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열리는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2023 : 도시의 미래를 그리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2023, 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이 비엔날레는 지난 1일부터 시작하여 110여 년 만에 개방된 열린송현 녹지광장, 서울도시건축전시관, 서울 시민청등에서 개최되며, 서울의 도시건축과 미래 도시 모습을 탐구합니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란?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도시성장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를 다루며, 인간 중심적이고 친환경적인 도시 모습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이 비엔날레는 "공유도시", "집합도시", "크로스로드, 어떤 도시에 살 것인가"와 같은 주제로 3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후, 4회에서는 "땅의 도시, 땅의 건축"을 주제로 하여 과거,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서울의 비전을 제시합니다. 열린송현 녹지광장의 아름다움 열린송현 녹지광장은 110년 넘게 금단의 땅으로..
2023. 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