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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ETF 승인호재 모두가 속은이유

by Ω shopdrawinger ㎡ 2024. 1. 17.

비트코인 ETF가 상장되고 나서 계속해서 오를 거라고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정말 많았을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언론에서 계속 떠들었던 것은 ETF승인 이 된다면 천문학적 자금이 쏠릴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트코인이 오를 수밖에 없다고 말을 했었고 여러분들도 그렇게 믿으셨던 건데 저도 이 말에 대해서는 맞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ETF 승인이 되고 나서부터 단기적으로 자금 유입이 그대가 될 것이냐 혹은 장기적으로 좀 천천히 자금이 누적 효과가 나타날 것이냐 하는 것의 생각이 드실 건데요.

이 두 가지 관점 중에서 당연히 후자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단기적으로 자금유입이 언론에서 떠들어 된 것처럼 절대 발생하지 않았어요. 우상 할 줄 알고 물리신 분들 정말 많으셨을 건데요. 실제로 많은 거래량이 발생이 되었고 많은 거래량이 추가적으로 발생되면서 여러분들은 다 털어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장기적으로 무조건 오를 수밖에 없다 봐요.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지금 폭락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그것의 이유는 GBTC에서 계속해서 비트코인을 매도를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보시면 비트코인이 어제 1만 개 가까이 되는 비트코인이 시장에 매도가 되었습니다. 비트코인 6천 개를 시장에 바로 던진 건데요. 덤핑을 했는데요. GBTC는 현재 61만 7천 개의 비트코인이 남아 있습니다. 그레이스 케일은 코인판 최대 신탁사이었기 때문에 정말 많은 수십조 가치에 비트코인을 들고 있었어요. 이러한 그레이스에서 비트코인을 던 지 이유가 무엇일까요?

여러분들께서는 이유를 잘 아셔야 됩니다. 지금 보시는 것과 비트코인의 가격이에요. GBTC 뭐냐면 기관에게 기관이 살 수 있게 판매를 한 상품이 바로 GBTC 대상은 기관입니다. 기관 그런데 비트코인 가격은 1년 전에 비해서 150% 상승했어요.

가격이 2.5배가 올랐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비해서 GBTC는 1년 전에 비해서 가격이 330% 정도 상승을 했습니다. 4.3배 상승했습니다.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마이너스 프리미엄 때문인데요. 우리가 지금 현물로 거래하는 비트코인은 수익률이 당연히 클 수밖에 없습니다. 

 

GBTC의 고객들은 기관입니다. 기관들은 1년 동안 무려 비트코인이 4.3배나 올랐기 때문에 엄청난 시세 차익을 거두었습니다. 상식적으로 1년 동안에 330% 수익을 기록했다면 당연히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오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GBTC 기관들의 비트코인이 다 매물로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블랙 록과 피델리티 등등 새롭게 현물이 나옴으로써 새롭게 비트코인 ETF에 눈을 돌린 투자자들은 다른 투자처를 찾고 있는 것입니다.

JP모건의 보고서를 보시면요 정말 웃깁니다. 기존 암호화 화폐 상품에서 신상 ETF PRO상당한 규모에 자금이 이동할 거다 그리고 360억 달러의 자금을 끌어 들일 수 있다는 분석을 했는데요. 이게 360억 달러가 한화로 치면 거의 50조 원 가까이 되는 돈인데요. 우리는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으로 많은 새로운 자본이 암호 화폐 공간에 진입할 것이라는 난관론의 회의적이다 장난치는것도 아니고 JP모건은 얼마 전까지 360억 달러 45조원에서 이제 50조원 사이에서 자금이 단기적으로 유입될 것이라다고 예측을 했어요 지금은 바로 회의적이다라고 입장을 바꿨습니다.

 

많은 부분들이 그러한 파악을 할 줄 모르기 때문에 충분히 저점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이제 무게를 두고 있는데요.  GBTC의 매물을 다 소화시키고 나와서 비트코인은 천천히 올라가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해 봅니다 여러분들도 현명한 투자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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