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A _ Dad 박유진 입니다
여러분 점심메뉴 정하셨나요?
이번에 프로젝트 판교로 넘어가서는 너무 바빠서
식사도 재대로 못할정도로 바빴는데요
우리 갓파더님들 이렇게 힘들게 일하는거
아이들과 가족들이 알아주어야 하는데요
사실 쉽지가 않은것 같아요~
왜냐하면 무엇과 비교해도 가장희생이 많은건
언제나 엄마 그리고 아내이라는거 모두 동의하시죠 ~
그래서 주말에도 가족에게 충성하다보면 플렉스 할수 있는
시간이 없잖아요 ~ 그래서 그런지 저는 점심시간 마다
플렉스 하게 되는것 같아요~
여러분, 이춘복참치 집은 모두 안가보셨어도 이름은
들어보셨을텐데요 ~ 여기 판교점이 이번에 새로생겼는데
엄청 넓고 크더라구요 ~ 입구에서 엄청칠전한 분이
직접 맞이해 주시는데 그분이 바로 이춘복 씨 였더라구요
우와 ~ 뭔가 신기하긴 했는데 생각보다 젊어서 한번더
놀랐어요 저는 회덮밥이랑 알밥 먹고 왔는데요
참치집인데 요즘 시국도 시국이고
점심메뉴가 대폭 늘어났더라구요
https://m.blog.naver.com/aidma7/22261497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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